|
- Tako & J hyung 날씨도 좋은데 歌词
- 임동현 Tako & J hyung
-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오늘 그대와 今天想和你 어디론가 난 一起离开 떠나고 싶은데 去任何地方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사랑스런 그대와 要和可爱的你 떠날래 一起离开 하얗케 바람 부는날 纯白的风起的日子 회사 건물안에서 坐在公司大楼里 보기만 했지 벗꽃 只用眼睛看过的樱花 겨울이 끝나 冬天过去 두꺼운 점퍼을 벗고 和脱下的厚夹克 가벼운 옷관 다르게 相反 삶은 무겁고 生活变得沉重 매일 거울속 지쳐가는 开始害怕 내 모습 무섭고 每天在镜子里变得疲惫的我 상사 눈치 때문에 看着上司的眼色 퇴근도 잘 못해 现在还没能下班 힘들다고 습관처럼 习惯性的把疲惫当借口 자기 바뻐 주말엔 周末只忙着睡觉 미안해 对不起 날 풀리면 가자던 你约我去的春游 소풍도 都没能去 못가고 매일 핑계로 每天都在找借口 계속 난 물음표 我一直是个问号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오늘 그대와 今天想和你 어디론가 난 一起离开 떠나고 싶은데 去任何地方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사랑스런 그대와 要和可爱的你 떠날래 一起离开 하얗케 바람 부는날 纯白风起的日子 나나 나나 나나나 Nanananananana 나나 나나 나나나 Nanananananana 눈은 녹았지만 雪虽然融化了 맘은 얼어붙은 겨울 心还是冻结的冬天 찌든 일상 只忙着应付 그저 버티기 바뻐 繁忙的日常 겨우 最终 악착같이 매달려 像拼命三郎一样努力 보지만 버겁고 结果只觉得吃力 슬픈데 떨어지는 虽然很伤感 모습 조차 凋零的样子 이쁜 벗꽃 也是漂亮的樱花 나른한 오후 乏力的下午 졸던 잠을깨 从小憩中醒来 늘 바쁘단 핑계로 一直用工作忙的借口 잠궈놨던 봄의 자물쇠 藏起来的春天的钥匙 기지개를 펴고 伸个懒腰 열어봐 打开看看 모든게 아늑해 一切都是那么幽静 오늘 만큼은 至少今天 이 햇살에 我把自己 날 전부 맡길래 交给这阳光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오늘 그대와 今天想和你 어디론가 난 一起离开 떠나고 싶은데 去任何地方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사랑스런 그대와 要和可爱的你 떠날래 一起离开 하얗케 바람 부는날 纯白风起的地方 그대와 함께 和你一起 이길을 걸어요 走这条路 혹시나 놓칠까 害怕放开 잡은 손 꼭 잡고 把你的手牵的更紧 조금 느린 그대의 放慢脚步 발걸음 맞춰요 配合慢一点的你 오늘 처럼 절대 像今天一样 이손 놓지 마요 绝不要放开手 꽃들이 흩어지고 当花瓣飘落 하얗케 물들때 染成白色时 그대 손 잡고 牵你的手 어디든 떠나요 去任何地方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오늘 그대와 今天想和你 어디론가 난 一起离开 떠나고 싶은데 去任何地方 날씨도 좋은데 天气这么好 이게 뭐야 这算什么 사랑스런 그대와 要和可爱的你 떠날래 一起离开 하얗케 바람 부는날 纯白风起的日子 나나 나나 나나나 Nanananananana 나나 나나 나나나 Nanananananan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