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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NL SWEET 歌词
- Samuel Seo OLNL
- 한숨 쉬니까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o 사탕을 다 먹어서 이가 너무 아파 할로윈은 의미 없는 날이 됐어 의미 없는 하루하루 계속돼서 무서움을 참고 치과에 가봤어 아파오는 거는 내 어금니였고 이빨 요정 네이버에 검색했어 치약 칫솔 두 친구를 원망했고 사탕의 잘못은 생각을 안했어 달콤함을 줬으니까 난 괜찮아 사탕은 내가 원해서 준 것 뿐야 그 뿐야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o so sweet 사탕을 먹을 나이가 지나가서 아파 사랑했던 전부 하나 하나 떠나 가만 돌아보면 아주 잠깐 달았던 기억들이 남긴 거라고는 썩은 이빨뿐 개중에는 아마 미련도 음 그 사이에는 후회도 음 그 때는 마냥 행복이었던 모든 게 지금 와서는 고치지 못할 병으로 남아 매일 밤은 악몽의 연속이야 같은 꿈을 열댓 번은 꾸는 듯해 야호 생각보다 버티기 힘들어 감정이 하루 수백 번은 오르내려 음음 이럴 땐 다섯 살의 내가 그리워 달콤한 사탕 하나 꼭 쥐여주던 할머니가 오늘 더 보고 싶어 치과가 무섭던 그 때가 너무 그리워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so sweet yeah so sweet한 거야 Ooo Ooo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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