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 Rune 파도 歌词
- EL Rune
- 무시하며 사는 게 익숙해져
부재중 찍힌 몇 자리의 전화번호도 그 때 그 연인에게 전화걸어 또 암것도 모르던 순수한 내가 문득 그리워서 모르는 디자이너 셔츠를 입었어 춥던 날씨가 늦봄으로 단추를 풀어서 신곡을 불렀어, 또 무대 위에서 늘어나고있는 몇 안돼는 내 fan들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건 이뤄가는 건 동시에 또 잃어간다는 것 길거리엔 찌라시, 네온사인 쩌는 거릴 누벼 취해 고갤 숙여 내 식구들 매일 기도해 왔다갔다하기도해, 약 없인 잠을 못자 웃으며 건네던 술잔, 혼자 들이킨 bodca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순 없잖아 싹 갖다치워 열등감, 질투, 시기에 때론 배아퍼도 이젠아냐 알바도, 시계는 또 째깍 너도 언젠간 힘든 시기들이 어떤 색깔 들로 올진 몰라도 비록 단지 딱 하나 알아둬 오지랖들 다 좆까라그래 신경 무의미해 right or wrong 알 수 있지 이젠, 나같이 사는 게 뭔지 모든 나쁜 짓들 다 끝냈어, i'm done, 새로운 chapter 난 겪으면서 배워왔어 모든 범생인 책펴 난 살고있지 자살충동, 살려하지않아 애써 안 정을 느껴 네 손이 닿을 때 품에 안겨, 쟨 전부 nothing board에 올라, we riding high way surfing surfing surfing *2 안좋은 것들에 중독돼 매일, 일하다 온 뒤에 너의 입술을 들이마셔 목이 타는 것만 같어 저 새끼들은 닥치라고 해줘, 아니 빡치라고 냅둬 난 이미 병신같은 모든 기분 체험했어 너의 가슴안에 얼굴을 파묻을 때 수백번 다짐했어, 웃는 얼굴로 입을 다물 때 불같았던 성격, 이제서야 물로 적셔, 수백번 울었어 무명이였던, 감상은 여전히 좆같애 날 무시했던 넌 **** you, 전부 **** you too 난 굽히지 않아 이 개새끼야, 겪다 부러질 뿐 힙합도 아냐, 이건 내 인생 동시에 시대 잃은 걸 셀 수도 없지 성공과 사랑은 반비례 business와 음악 바삐해, 쌓이고 늘어나는 DM 모든 게임 우린 승리해, fan 들아 좀만 대기해 그 어떤 파도와 해일이 덮쳐와도 더 멋지게 i'll be back, 약속해 걱정말어 what 안 정을 느껴 네 손이 닿을 때 품에 안겨, 쟨 전부 nothing board에 올라, we riding high way surfing surfing surf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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