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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宰范 이 또한 지나가리라 歌词
- 任宰范
-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我世界里的每一天 항상 니가 있었어 总是有你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即使我的生活充满了失望 내 손을 잡아준 사람 我也能感觉那双牵着我的手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记不清一路走过经历的痛苦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对梦想的期待仍是 너의 손을 붙잡고 能够握住你的手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面对无尽的惊涛和风暴 뛰어들 자신이 있어 我也义无反顾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再多的眼泪也是过去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多希望是和你走到最后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一路走过经历了多少痛苦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对梦想的期待仍是 너의 손을 붙잡고 能握住你的手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面对无尽的惊涛和风暴 뛰어들 자신이 있어 我也义无反顾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再多的眼泪也是过去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现在我只想陪你走到最后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坚信有一天我们能到达 넘어지고 일어서는 就算受伤跌倒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我也会没有怨言地继续追逐 칼날 같은 길 위에서 있어도 即便步履维艰也绝不放弃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无边无尽的波涛汹涌中 뛰어들 자신이 있어 我依旧会义无反顾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落下的泪水为我们祝福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想牵着你的手走到最后 너와 내 삶의 끝까지 直到时间的尽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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