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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宰范 거인의 잠 歌词
- 任宰范
- 저 해는 너무 따갑고
那烈日如此灼热
사막은 슬프게 고요하기만 해
沙漠只能悲凉的静静地待在烈日之下
난 여기 눈을 감고 누워
我在这里闭上眼睛躺下
깨어나기 싫은 잠이 드네
像是不愿醒来一样沉睡
자유를 꿈꾸기 위해
为了梦到自由
탈출을 꿈꾸기 위해
为了梦到逃离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在大海中央碧蓝晴空之上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漂浮着的我那自由的灵魂
눈을 뜨면 잠을 깨면
若是睁开眼睛，若是从梦中醒来
아마 사라질 테지만
或许会就此消失不见
내 맘은 너무 차갑고
我的心是如此的冰冷
세상은 멋대로 춤을 추기만 해
只想在世间随心所欲的跳舞
지쳐서 잠이 든 건 아냐
即使累了也不想入睡
깨어나 사는 게 힘이 들어
因为醒来后会很疲惫
자유를 꿈꾸는 거야
梦到了自由
탈출을 꿈꾸는 거야
梦到了逃离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在大海中央碧蓝晴空之上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漂浮着的我那自由的灵魂
눈을 뜨면 잠을 깨면
若是睁开眼睛，若是从梦中醒来
아마 사라질 테지만
或许会就此消失不见
영원히
永远
난 계속 꿈을 꿀 거야
我会继续做梦
이대로
像这样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在大海中央碧蓝晴空之上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漂浮着的我那自由的灵魂
눈을 뜨면 잠을 깨면
若是睁开眼睛，若是从梦中醒来
아마 사라질 테지만
或许会就此消失不见
바다 한가운데 푸른 하늘 위에
在大海中央碧蓝晴空之上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漂浮着的我那自由的灵魂
눈을 뜨면 잠을 깨면
若是睁开眼睛，若是从梦中醒来
아마 사라질 테지만
或许会就此消失不见
영원히
永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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