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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钟信 야경 (夜景) 歌词
- 尹钟信
- 다 올라왔어 한눈에 들어온
都上来吧 一眼就能看到的
我的城市好漂亮啊 나의 도시가 아름답구나 刚刚为止 还在折磨我的
那像迷宫般头痛的地方 방금전까지 날 괴롭히던 原来如此漂亮
在那的某个地方嘛 还在那里生活吗 그 미로같던 두통같던 그곳이 大家都好好地生活着吧
在如此广阔的世界里 我们的相遇 이토록 아름답다 就那样的也很珍贵
在这里看来我亲身经历 저기 어디쯤인가 아직거기살고있니 只是一丁点儿小事啊
在无数的灯光里 所有人 모두들안녕히 잘 계신지 相爱着 讨厌着 失望着
其中也有我的一份子 이렇게 넓은 세상에 우리 만난건 在那的某个地方嘛 我们离别过的地方
特别搭不上计程车的那天 그것만으로도 소중해 从的士的后窗中看见的你最后的样子
凝望到渐行渐远的时候 여기서보니 내가 겪은일 一切都变了吧 就像我变了一样
就算那样也珍藏着 아주 조그만 일 일뿐이야 当你的微笑向我袭来时感受到的
那曾如此温暖地 那似乎就此停留的 수많은 불빛 그속에 모두 在这的某个地方吧 我们经常见面的地方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我们曾许下很多约定的地方
仿佛你的声音被风吹动着 그 중에 내 것도 하나 问我为何无法忘记呢
也许我们以后肯定会在什么时候遇见吧 저기 어디쯤인가 우리 이별했던곳 走在那灯光里
希望我是先认出你的那个人 유난히 택시 안잡히던날 我什么时候都会看着你
什么时候都 택시 뒷창으로 보인 마지막모습
멀어질때까지 바라본
모두변했겠지 내가 변한것만큼
그래도 간직하고 있어
너의 그 미소가 나를 향할때 느꼈던 그 포근했던 그 머물것같았던
여기어디쯤인가 우리 자주만난곳
많은 약속이 오고갔던곳
마치 너의 목소리가 바람에 실려
왜 잊지 못하냐고 묻네
우리 언제쯤인가 마주칠수 있겠지
저 불빛속을 거닐다보면
먼저 알아본사람 나였으면해
난 언제나 바라봤기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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