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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钟信 스케치북 歌词
- 尹钟信
-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我们在一天之中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能够描画出多少颜色呢 파란하늘처럼 像湛蓝的天空 하얀 초생달처럼 像皎洁的新月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我们能一直像现在一样无忧无虑的生活吗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拾起笔的时候我会有些苦恼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在小桌板上放着的几只颜料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接连不断地诱惑着我 화려한 색칠로 만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华丽的色彩的话只会很别扭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虽然苦恼 但只要忠于自己的内心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按着你现在的模样诚实地画下来吧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别担心你的小梦想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现在依然还有很多让你涂画的留白空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我那拥挤狭窄的内心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究竟在徘徊寻找什么呢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甚至忘记了身边珍贵的东西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因为现实的理由 仅仅因此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自私自利地一路走来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虽然烦恼 但有些失误又能如何呢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用橡皮擦去 再次从头开始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虽然担心 但有些生疏又如何呢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你本来的模样就很美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我们在一天之中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能够描画出多少颜色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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