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钟信 처음 만날때처럼 歌词
- 尹钟信
- 졸린 눈을 비비며
揉揉困倦的眼睛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读过你那皱巴巴的来信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我本是愉悦的心 한순간 무거워졌어 一瞬间变得沉重
안녕이란 글자 위에 在再见这两个字上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我看到了掉落的泪痕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一直露出笑容的我的脸 한순간 어두워졌어 一瞬间黯淡下来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为什么那么突然就说离开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为什么那么轻易就说再见
제발 꿈이었으면 拜托 若是梦的话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希望只是你的玩笑就好了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就此不再见面也太可惜了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再见并没那么简单啊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말야 如同我们第一次相遇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为什么那么突然就说离开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为什么那么轻易就说再见
제발 꿈이었으면 拜托 若是梦的话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希望只是你的玩笑就好了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就此不再见面也太可惜了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再见并没那么简单啊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말야 如同我们第一次相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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