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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灿多 어른 일기 歌词
- 灿多
-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只身体长大了的孩子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为其冠以大人之名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身侧之位 到最后还是留有空缺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彷徨在这茫茫世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我偶尔受到伤害的这颗心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就仿若撕咬碎裂的月光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虽然将那漆黑夜空 隐隐照耀着 쓸쓸히 웃는 것 같아 却也似乎 笑得十分凄凉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连明日的忧虑 也尽数聚集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将我的脑海满满充斥着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本应安睡之夜 令人莫名感到不安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看来是唯有我 在辗转反侧吧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偶尔滴落的泪水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就仿若艳阳高照时 骤降的阵雨 흐린 마음을 깨끗이 씻어 주지만 虽然将那覆有阴霾之心涤荡 내 꿈까지 지울 것 같아 却也似乎 连我的梦都冲刷而去 혼자가 너무 익숙한 나는 对于孤身一人 太过习惯的我 누군가 내민 손길마저도 就连他人对我伸出的手 두려운 맘이 생겨 都会产生畏惧之心 키 작은 내 자존심이 倘若我那微小的自尊心 아이에서 어른이 되면 从稚嫩孩童 成长为成熟大人 그땐 웃을 수 있을까 到那时 是否能绽放笑容呢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我偶尔受到伤害的这颗心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就仿若撕咬碎裂的月光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虽然将那漆黑夜空 隐隐照耀着 쓸쓸히 웃는 것 같아 却也似乎 笑得十分凄凉 내일 나의 일기는 맑음 明日 我的日记会是晴朗 미리 써 내려가는 행복 提前写下的幸福 어설프게 그린 웃는 내 얼굴 草草地绘下我的笑脸 모두 이뤄지면 좋겠다 若一起都能实现 该有多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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