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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삭 모닥불 歌词
- 홍이삭
- 모닥불이 그립다
想念篝火 톡톡 타오르던 소리가 啪啪燃烧的声音 모닥불이 그립다 想念篝火 따스한 온기에 너와 내가 暖和的气息包围着你和我 함께 보던 함께 듣던 一起看的 一起听的 추억에 잠긴 내가 보이니 能看到沉浸在回忆中的我吗 이젠 모든 게 메아리처럼 现在一切都像回音一样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总有一天会消失的 너는 맘속 한 줌의 재가 되어 你会成为我心中的一把灰烬 저 멀리 멀리 저 멀리 날아가고 飞得越来越远 越来越远 찬 바람의 바다가 그립다 怀念寒风吹啸的大海 찰싹 소리가 참 이쁘던 咔擦的声音很悦耳 찬 바람의 바다가 그립다 怀念寒风吹啸的大海 따스한 온기에 너와 내가 暖和的气息包围着你和我 함께 보던 함께 듣던 一起看的 一起听的 추억에 잠긴 내가 보이니 能看到沉浸在回忆中的我吗 이젠 모든 게 메아리처럼 现在一切都像回音一样 이젠 기억 속에 现在记忆里 사진들은 활활 只留下照片 맘속 한 줌의 재가 되어 成为心中的灰 저 멀리 멀리 저 멀리 날아가고 飞得越来越远 越来越远 너와 보던 별들처럼 반짝 像和你看到的星星一样闪耀 한순간의 모두 다 꿈이겠지 这瞬间的一切都是梦吧 안녕 안녕 안녕 모닥불 위에 내 맘을 던져 놓아 再见再见再见 把我的心扔到篝火上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总有一天会消失的 너는 맘속 한 줌의 재가 되어 你会成为我心中的一把灰烬 저 멀리 멀리 저 멀리 날아가고 飞得越来越远 越来越远 너와 보던 별들처럼 반짝 像和你看到的星星一样闪耀 한순간의 모두 다 꿈이겠지 这瞬间的一切都是梦吧 안녕 안녕 안녕 모닥불 위에 내 맘을 던져 놓아 再见再见再见 把我的心扔到篝火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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