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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undi Panda 자벌레 歌词
- HYNGSN Khundi Panda
- 앞만 보고 달려가려 한 게 문제일까
一心向前 奔跑不停 会是问题所在吗 날 스치고 내가 스쳤던 모두를 줄 재봤지 错过我的 与我匆匆掠过的 都已衡量过了吧 이제 다 숫자로 보여 现在全都看成是数字 이제 다 숫자로 보여 现在全都看成是数字 지독한 내 습관은 보호색 我狠毒的习惯 是我的保护色 생각들은 꼬여 思想纷坛 复杂拧饶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날 지나쳤던 그 밤. 若无其事地 从我身边经过的那夜晚 혹시 잊혀졌을까봐 고민한 찰나의 순간 是不是将我忘了 而苦恼的刹那一瞬 민망한 입장에 선명했지 망상의 윤곽 妄想的轮廓 在尴尬的立场中 清晰鲜明 그쯤에 끝이 난 우리 관계 꼴은 헌신이 두 짝 那时我们终结的关系 看起来却是两人的献身 방지턱을 무시하고 밟은 것 같아 就像对减速带视若无睹 一脚踩下那般 덜컹거리던 말던 환청 취급했지 不管是否吱嘎作响 都当成是我的幻听 아마도 우리들 첫 만남도 恐怕我们的初遇也 순수했던 시절 빌미로 朝着那曾纯真的岁月祸根 같은 방향 같은 차를 탄 다음 向着同一方向 乘坐同一辆车 而后 차체가 무너지던 말던 不论这车体是否塌陷崩盘 각자 다른 장관을 담아 我们都承载着不同的壮观 눈에 '찰칵' 眼中 “咔擦”一声 우리를 향해 쬐었던 서울은 朝向我们照射过来的首尔 너무나 다른 시선 其视线实在太过不同 질투는 무서운 것. 嫉妒是极其可怕之事 누구는 큰 공연에 서 有谁站在可观的公演里 누구는 밑바닥에 서 있었던 그때 有谁却站在最底层 那一时节 언제나 후자가 나인 걸 기억하면 若我记得“我不论何时都是后者” 멀었었나 봐 내 성공은. 则我的成功 看来是离我很远了 넌 달랐지 你不一样了 세간은 나보다는 몇 년 일찍은 这世间 比我还要早了几个年头 니 재능을 알아봤고 잡아줬지 发现了你的才能 并挽留住了你 좋은 시기를 将适宜的时机 소개해줬지 介绍给了你 그 멋쟁이들 那些有范儿的人 몇은 내 화면 속에 有几位 在我的画面里 자연스레 부대끼는 괴리감 那背离感 自然而然地饱受折磨 되려 가렸던 내 얼굴엔 묻은 얼룩때 在我那尽力逃离的脸上 沾上的斑驳污垢 부러움도 물론 当然也有羡慕 뜸한 니 회신에 在你少见的回复中 내심 니 배신이란 망상까지도 엄습해 这心里 连你那背叛的妄想也会突然袭来 실제로 난 네게 더는 없었거든 쓸모도 而实际上 对你来说 我再无任何用武之地 어쩌면 이 계산까지 했던 내가 더 벌레 같은 꼴로 也许就连这都计算好了的我 成了更垃圾如虫的模样 그때 那时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以我狼狈不堪的模样 看着你时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虽然那本身 已经很是令人不适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但也愿你别埋怨我就好了 친구는 여럿 朋友有几位 허나 동료는 보다 값진 경험 但同僚 是更为珍贵的经历 우린 멋진 미래를 공유해뒀고 我们已经共享帅气的未来 그 낭만들은 범선. 노를 저어서 那些浪漫似帆船 虽与那划动船桨 먼저 간 너와 달리 내 항해는 여전히지만 先行一步的你不同 我的航海依旧如此 닿을 때쯤 그리웠던 회포가 될 여정 但快到达时 却将成为你曾思念的怀抱 우리 사이 我们之间 훗날에 지금을 꺼내면 若在许久后 回首现在的话 언제적 부담이냐 하며 한턱 내는 건배로 边说道“是何时的负担来着” 边碰个请客做东的干杯 끝내 나의 이 소외감은 과거에게나 망설임 없이도 건네줘 直到最后 将我的这份受排斥感 毫无犹豫地一手交给了过往 "야 너 변했구나"가 내 대사가 아니었으면 했어 “呀 原来你变啦” 希望这句话不是我的台词就好了 다들 부유선을 타고 떠나가네 大家都乘坐富有之船离去(注:此处“부유선”一词多义,可指“蜉蝣度日的船”也可指“富贵的船”,依下文,后者更为贴切) 난 놓쳤지 我却错过了 겨우 스카이콩콩만큼 뛸 뿐 只是勉强似弹簧高跷那般跳着 허나 동선이 뒤처져도 한 단계씩 但即使航线落后于人 也在一阶阶地 해나갔던 그 노력 위엔 내 최선을 다한 공연 有所成就的那份努力之上 倾尽我的全部将公演完成 그날 밤은 이태원의 클럽 파티가 목적지 那天晚上 梨泰院的club派对 是我的目的地 그래 그 날 너란 우연을 2년 만에 보며 是啊 那天 称作你的偶然 我时隔两年才见到 내 인사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 将我的问候 当作陌生人的你 너의 알 수 없는 표정 你那无法琢磨的表情 그 불편함과 대조된 듯이 난 지금 값싼 몰골 与那不适感形成对比的 是我现在这廉价的面目 어쩌면 이 생각까지 했던 내가 제일 벌레 같은 꼴로 也许就连这都计算好了的我 成了更垃圾如虫的模样 그 날 那天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以我狼狈不堪的模样 看着你时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虽然那本身 已经很是令人不适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但也愿你别埋怨我就好了 앞만 보고 달려가려 한 게 문제일까 一心向前 奔跑不停 会是问题所在吗 날 스치고 내가 스쳤던 모두를 줄 재봤지 错过我的 与我匆匆掠过的 都已衡量过了吧 이제 다 숫자로 보여 现在全都看成是数字 이제 다 숫자로 보여 现在全都看成是数字 지독한 내 습관은 보호색 我狠毒的习惯 是我的保护色 생각들은 꼬여 思想纷坛 复杂拧饶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날 지나쳤던 그 밤 若无其事地 从我身边经过的那夜晚 혹시 잊혀졌을까봐 고민한 찰나의 순간 是不是将我忘了 而苦恼的刹那一瞬 민망한 입장에 선명했지 망상의 윤곽 妄想的轮廓 在尴尬的立场中 清晰鲜明 그쯤에 끝이 난 우리 관계 꼴은 헌신이 두 짝 那时我们终结的关系 看起来却是两人的献身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以我狼狈不堪的模样 看着你时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虽然那本身 已经很是令人不适 원망하진 말아줬으면 해 但也愿你别埋怨我就好了 나의 그림처럼 나도 있었을까 会如我的画卷般 我也在那儿吗 너의 그림 속 안에 在你的画作之中 그 멋쟁이들의 숫자를 세니 초라해 보였던 문장 那些帅气的家伙 一数起数字 这句话就会看上去特别寒碜 이 열패감마저 네게 뺏길 순 없다는 생각과 连这自卑感 也无法被你抢夺 多亏这种想法 그 날 밤 날 모른 체한 너 덕분에 현실이 된 망상 与那天晚上 装作不认识我的你 我的妄想成了现实 됐다 됐어 다 필요 없는 말 算了 就这样吧 无需任何言语 애초에 내가 잘 나갔으면 이런 소리 할 필요도 말야 要是最开始我就混得很好 那我还有必要说这种话吗 결국 나를 파괴하고 보호해줄 이 계산에 기대서 最终 我还是靠着 这将我毁掉又保护起来的计算 정했지 내 이타심의 근본 바닥은 이기심에서 而作了定义 我利他心的根源 是在于我的利己之心 오로지 像是仅是如此 오로지 仅是如此 날 위해서 仅仅是为了我 오로지 仅是如此 날 위해서 仅仅是为了我 말했듯 而道出的那般 말했듯 而道出的那般 말했듯 而道出的那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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