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fla 뻔한노래 歌词
- na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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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을 잊고 내자신을 소주 몇 잔으로 또 위로 하지만 its not simple, 너에게 이미 간 맘은 후진을 몰라 so still single Im, 우리 밤새며 했던 통화엔 그저 주제 없이 웃기만 했을 땐 모든 게 좋았는데 나도 이런 뻔한 멜로디를 부르게 될 줄이야 너 없는 밤 외로워서, 니생각뿐이고 오늘 클럽에 간 너 다칠까 불안에 떨어 나 보기보다 여려, 너 앞에서는 얻었던 용기는 이제 조금도 보이지 않아 혼자 누워 너의 사진 보다 잠든 난 다시 니가 꿈속에 나왔으면 해 아직 널 간직해야 돼 내 맘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지 이 밤은 그저 지쳐가는 하루가 더 많아져 너 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 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 싶고 너 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간직했던 추억, 버리긴 싫어 아니 버릴 수 있어 니가 또 곁에 온다면 but 이제 모르는 사이 아니 안 그래도 되지 난, 근데 넌 그렇고 싶나 봐 내겐 쓸모없는 발렌타인 같은 매일매일 니맘은 maze 지, 길을 몰라 매일매일 헤매 넌 내 삶을 bright 하게 해준 light 니가없는 이 밤은 깜깜해 누가 내 맘을 알겠어 널 잊으려고 또 난 애써 잔들을 비어도 흐릿해지기보단 웃고 있는 니가 선명해져 썼던 배게 랑 향수 냄새 와 우리 같이 썼던 모든 게 다 이젠 니 존재와 같이 다 멀리 가 물 거품 이되어서 good bye 그저 지쳐가는 하루가 더 많아져 너 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 싶고 너 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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