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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志胤 사랑은 열린 문 歌词
- 朴志胤
- 그럼 정신 나간 소리 하나 해도 될까요?
我可不可以说点疯话? 네 얼마든지요 好的 何时都行 항상 닫혀진 문 안에서 살던 제가 之前我的整个人生都是大门紧闭 그댈 갑자기 만나게 됐죠 直到遇上了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我想的跟你完全一样 왜냐면요 因为什么呢 항상 저의 자릴 찾아 헤맸었죠 我一直在寻找属于我的一片天地 즐거운 파티에 갈 때나 작은 모임에서 也许在愉快的派对 也许是小聚会 하지만 但是 하지만 但是 이젠 달라 现在不同了 그댈 만나 因为遇见了你 처음 느껴보는 특별한 기분 初次感受到了这特别的心情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우리 我们 우리 我们 함께 一起 함께 一起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둘이서 함께 我们两人一起 뭐요 什么呢 다 먹어볼까요 都吃掉怎么样 센드위치 三明治 그 말 하려고 했는데 我也想说这个来着 나하고 비슷한 我从未遇见过 사람은 처음이야 약속 찌찌뽕 和我如此相像的人 생각하는게 같다는 건 한 마디로 我们想法都一样 一句话来说就是 운명이야 命运所致 우리는 천생연분 我们是 天生一对 잘 가라 走吧 잘 가라 走吧 지난 날 아픔들 이젠 돌아보지 过去的苦难再也不见 않을래 不是吗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너무나 행복해 我们无比幸福 우리 我们 우리 我们 함께 一起 함께 一起 사랑은 열린 문 爱是一扇敞开的大门 정신 나간 소리해도 될까요 我可不可以说句疯话 저랑 결혼해 줄래요 和我结婚吧 더 정신 나간 소리해도 될까요 我也说一句更疯狂的行吗 좋아요 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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