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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笛 다툼 歌词
- 李笛
- 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在无数争吵之后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难道我们才开始懊悔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难道只有在恶语相向时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我们才不得不将伤口隐藏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受伤的心结痂了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即使抚摸也无任何感知的时候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两个人永远如同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할 때 两颗不会破碎的小石头一般 在想要对立的时候 나는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我静静地问自己的心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曾是多么美好的人哪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我们就那样相遇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曾是多么弥足珍贵的缘分哪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我们曾开心地分享着喜悦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受伤的心结痂了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即使抚摸也无任何感知的时候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两个人永远如同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할 때 两颗不会破碎的小石头一般 在想要对立的时候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我现在仍爱你 마음 깊은 곳 덮어두었던 말을 전할게 要把深埋于心底的话传达给你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못이기는 척 나를 돌아볼 네게 외칠게 我要唤你留下 那个装作赢不了却回头看我的你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张开双臂 伸向向我跑来的你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拥你入怀 在我怀中放声大哭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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