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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lon 나보다 그대를 歌词
- 永俊 Babylon
- 아무도 없었던 그때
캄캄하고 어두운 내 맘에 들어와서 조용히 내 손을 잡았던 온기가 잊히지 않아요 어디도 숨 쉴 곳이 없었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죠 그때마다 그대가 나에게 햇살처럼 포근하게 안아줬죠 사랑을 알려주었죠 진심을 전하고 나보다 그대를 아끼는 법을 말이에요 사랑을 가르쳐줬죠 시간이 지나 잡은 두 손 영원하길 나 혼자 있었던 그때 지쳐있고 초라한 내 맘에 들어와서 조용히 내 맘을 안아줬던 순간 잊히지 않네요 사랑을 알려주었죠 진심을 전하고 나보다 그대를 아끼는 법을 말이에요 사랑을 가르쳐줬죠 시간이 지나 잡은 두 손 영원하길 이별이 올 수도 있겠죠 그때마다 소중했던 우리의 추억을 생각할게요 함께 웃고 울었었던 기억을 담아 영원할 수 있길 영원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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