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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IL 시한부 歌词
- loco Leellamarz TOIL
- 적어내려가는 wish list
逐字写下的愿望清单
뭐가 좋을지 고민
正苦恼着 究竟选什么好
하는 중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亲爱的 我们不是已经走到终结了吗
이제 곧 떠나야해 난 멀리
现在 我就要远远离开此地
이제 곧 떠나야해 난 멀리
此刻 我要远远启程而去
기억해 주겠니
你能为我记得吗
초를 키던 밤을
那曾燃亮烛光的夜
떨어지던 별
陨落的星辰
그게 미웠던 날을
对此深深厌恶的时日
나는 울었고
我曾潸然泪下
안아줬던 품은
将我紧拥的怀抱
아직까지도
时至今日
나를 안아줘
也请将我怀拥吧
원망하는 중이야 시간을
此刻 正在怨恨着时间
기억하는 중이야 이밤을
也正在铭记着今夜
해가 다시 뜨고 지나면
待到太阳 再度东升西落后
이곳에 더는 없겠지 나는
此地 就再不会有我的踪影
사랑은 무서운게 분명해
所谓爱 清楚分明到令人惧怕
흉터마저도 우린 추억해
就连伤痕 我们也将其追忆
언젠가 닿기를 그곳에서
希望终有一日 能抵达那里
니 손을 꽉 나는 잡았지
我紧紧地握住你的手
아무렴 끝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当然 遥望着终点与彼此亲吻
끝을 바라보며 우린 사랑하지
远望那终章 我们热烈相爱
그건 사실 무엇보다 멍청하지
其实 那比什么都来得愚笨
하루살이 같이 아름답길
愿似蜉蝣度日般 美好无比
뛰어들려고 저 불구덩이를
愿能为了纵身跃入那火坑
태우고 또 태워서 날아가길
燃烧殆尽后 随风消散而去
내가 없어도 누군가와 너만은
哪怕没有我 无论是与谁相伴
행복하게 다시 살아가길
唯愿你重获幸福 好好生活下去
적어내려가는 wish list
逐字写下的愿望清单
뭐가 좋을지 고민
正苦恼着 究竟选什么好
하는 중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亲爱的 我们不是已经走到终结了吗
이제 곧 떠나야해 난 멀리
现在 我就要远远离开此地
이제 곧 떠나야해 난 멀리
此刻 我要远远启程而去
기억해 주겠니
你能为我记得吗
초를 키던 밤을
那曾燃亮烛光的夜
떨어지던 별
陨落的星辰
그게 미웠던 날을
对此深深厌恶的时日
나는 울었고
我曾潸然泪下
안아줬던 품은
将我紧拥的怀抱
아직까지도
时至今日
나를 안아줘
也请将我怀拥吧
운만 띄워도 눈물이 왈칵
只要一开头 泪水就不禁盈眶
미래를 적어 준 편지엔 답장
写下未来的书信里 直到最后
못하지 끝내 감성은 사치인
也无法回复吧 朝着时光的逆流
현실엔 거꾸로 시간이 가
行走在 这感性实为奢侈的现实里
조금은 진지해야만 해
理应要更添些真挚
밝아진 표정을 마지막에
在最后 那明朗些许的表情
더 이상 나를 위한 것은 의미 없기에
而为我着想的 也再不存有任何的意义
난 진짜로 가짜가 돼야만 해
因此 我真的要变得名不副实
아침이 떠도 세상은 돌고
黎明破晓 世界时刻运转
계획이 사라진 주말 밤에
在计划消失的周末夜晚
혼자가 돼버릴 우리는 현실에
我们成为孤独一人的这现实里
가까이 있어도 무감각해
哪怕近在咫尺 也已然麻木
숨 닿지 않는 곳에
遥远而无法触及之处
내가 계속 남아있었으면 해
愿我 能始终留在那个地点
적어 내려가는 wish list
逐字写下的愿望清单
뭐가 좋을지 고민
正苦恼着 究竟选什么好
하는 중이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亲爱的 我们不是已经走到终结了吗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现在 我就要远远离开此地
이젠 떠나야 해 난 멀리
此刻 我要远远启程而去
기억해 주겠니
你能为我记得吗
초를 키던 밤을
那曾燃亮烛光的夜
떨어지던 별
陨落的星辰
그게 미웠던 날을
对此深深厌恶的时日
나는 울었고
我曾潸然泪下
안아줬던 품은
将我紧拥的怀抱
아직까지도
时至今日
나를 안아줘
也请将我怀拥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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