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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 Jang 뿔 歌词
- Stella Jang
- 아침에 일어나
早晨从睡梦中醒来 머리가 간지러워서 因为头皮隐隐发痒 뒤통수 근처를 만져보니 摸摸后脑勺 忽然发现 뿔이 하나 돋아났네 竟长出了一个犄角 근심 찬 얼굴로 脸上写满忧愁 주위에 알리려다가 本想告知身边的人 이상한 눈으로 놀려댈 걸 但会用奇异眼神 将我打量的吧 뻔히 알고 관뒀네 心知肚明 干脆撒手不管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就算日复一日 时光流逝 뿔은 자라나 犄角也还在生长 어느새 벌써 엄지손가락 不知不觉 已近乎拇指大小 닮을 만큼 굵어졌네 变得如此相似 这般粗壮 손톱이 길듯 수염이 길 듯 会如指甲生长 胡须变长般 영영 자랄까 永远生长下去吗 불안한 맘에 잠을 못 자니 因这不安之心 而难以入眠 머리마저 빠져가네 连头发都开始脱落 이쯤은 뭐 어때 那又怎么样 모자를 쓰면 되지 뭐 戴顶帽子就行呗 직장의 동료들 한마디씩 职场同事们一人一句 거 모자 한번 어울리네 "那帽子很衬你 很合适" 어쩐지 요즘엔 怪不得 近日来 사는 게 짜릿짜릿해 生活如此惊险刺激 나만이 간직한 비밀이란 独我一人 珍藏于心的秘密 이렇게나 즐거워 就这般 欣然享受着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就算日复一日 时光流逝 뿔은 자라나 犄角也还在生长 어느새 너무나 굵어 내 맘을 너무도 긁어 不知不觉 变得太过粗壮 令我抓心挠肺 오 너무나 빨리 늙어 Oh 实在是长得太快 손톱이 길듯 수염이 길 듯 会如指甲生长 胡须变长般 영영 자랄까 永远生长下去吗 너무도 늦어진 밤에 너무나 불안한 맘에 在万籁俱寂的深夜 这惴惴不安的心灵 잠도 안 와 앞이 까매 毫无睡意 眼前一片漆黑 이쯤은 뭐 어때 那又怎么样 모자를 쓰면 되지 뭐 戴顶帽子就行呗 직장의 동료들 한마디씩 职场同事们一人一句 거 모자 한 번 어울리네 "那帽子很衬你 很合适" 어쩐지 요즘엔 怪不得 近日来 사는 게 짜릿짜릿해 生活如此惊险刺激 나만이 간직한 비밀이란 独我一人 珍藏于心的秘密 이렇게나 즐거워 就这般 欣然享受着 나의 예쁜 뿔 我美丽的犄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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