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miz 안목해변 歌词
- 42kgb Tamiz
- 내 발바닥은
뉴발 or 나이키 이 음악은 Makes you feel like me 우린 멋지게 엮여있어 아이비리그 털털하지 마치 동관이와 학진이 강릉행 살러 왔지 pay you 하숙비 예슬이가 이미 실려갔지 하스피러 당연 화전민 shit 향기 남겨 자스민 변한 건 없어 여전 랩 불구 자슥임 love damn fxxk 잡히는 소리를 철썩 파도처럼 흐 으음흠 하늘이 울고 비 우는 중 1년 전엔 했던 기우제 번복하고 싶은데 진태도 없기에 괜찮 어차피 다큐 삼일 아냐 뮤비 Oh people say 생략해줘 작은 복수야 Oh people say 생략해줘 작은 복수야 아아아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Say예이에 다 털어버리고 깃털처럼 바달 거니는 중 어제까지 발목에는 모래주머니를 달고 뒤뚱 나는 코리안 영떡 우린 먹지 영떡 대게를 후엔 김정호처럼 걸어 콧노래를 흥얼 덩기덕 쿵더러러 덜어놔 털어놓지 바닷바람이 우릴 반겨 만나줘 하나 봐 장기자랑 벌써 태양이 사라져 가 반나절 훌쩍 다 지났나 결국 나왔지 도파민 고팠지 너희는 몰상식 바다에 바람에다 다 털어놓고 가지 Oh people say 생략해줘 작은 복수야 Oh people say 생략해줘 작은 복수야 아아아 Oh people say 파도가 철썩철썩 때려주길 바라 Oh people say 파도가 철썩철썩 때려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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