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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들 내 목소리 들리지 歌词
- 호미들
- 너 지금 내 목소리 들리지 나 어때 보여 난 요즘 죽을 것 같이 행복해
지금 누리는 것들이 절대 당연하지 않아 이걸 아는 게 감사해 다 내 손으로 이뤘으니 누릴 자격 있지 금수저도 날 부러워해 이 기분과 내 노력을 모르는 놈들은 그냥 뭐 떠들라고 해 뭐 물론 가끔 지치기도 하지만 알고 있잖아 고통 없인 얻는 게 없잖아 난 땀 흘리고 돈 벌래 주식이나 코인은 너네들 거 해 매일 밤 날 태우고 여주로 데려가던 그때 그 차는 봉고 그 새낀 신형 r8 뚜껑을 열며 말해 드디어 해냈다 이 말을 이젠 웃으며 잔을 그래 맘껏 자랑해 안상진 나 엄마 아들 난 맹세하고 하늘 겪어왔던 그 아픔 을 이젠 절대 원망 안 해 다 내 일부였던 그 삶을 이젠 니코틴도 타르도 못 버리는 친구가 됐고 빠른 차가 아님 다 시시해졌고 그럼에도 난 아직 소주에 취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내 소주는 달고 비참하다는 얼굴을 하고 살던 놈은 이제 밝은 얼굴로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은 참 잔인하지 옛날부터 yeah i l know 여기저기서 깨지다 보니 입고 있지 비단옷 빛이 나지 내 옷장 어떻게 잊어 어린 날 하는 것마다 돈이 딱 이제야 사랑해 내 삶 maybach 내 가족들을 태우겠지 손엔 day date 그러니까 우린 목을 내놨지 hey i got the vision so 놓친 적이 없지 plan 웃다가 지쳐 but 일을 할 땐 야마 100 불과해 티저 내 삶은 계속 커지기에 어떤 새끼던 내 놈들이 시키면 다 패 난 받아 clap 당연하지 우리 돈은 직접 만든 건데 i just wanna big racks 우린 아냐 쉴 때 너 열심히 살아 너가 맞다면 우리 팬 너 지금 내 목소리 들리지 나 어때 보여 난 요즘 죽을 것 같이 행복해 지금 누리는 것들이 절대 당연하지 않아 이걸 아는 게 감사해 다 내 손으로 이뤘으니 누릴 자격 있지 금수저도 날 부러워해 이 기분과 내 노력을 모르는 놈들은 그냥 뭐 떠들라고 해 난 랩밖에 못해 i can put it on my soul 얼어뒤질 겨울에도 마이크가 손난로 예전과 너무 달라진 해발고도 금붕어로 시작했지만 now 메갈로돈 전 재산 차에 배팅 flexin captain 공연은 안 뛰었지만 뻔하잖아 매진 난 이제 술 못 마셔 내 차는 안돼 대리 난 가식 없어 다 지랄해도 더 못 배운 티 내지 금수저들도 우릴 따라서 거지인척해 Started From The Bottom 우린 없어 지덕체 내 친구들 전부 먹여살려 CALL ME A DAD 우리가 차 타면 다 쳐다봐 LIKE 미어캣 멈추기엔 아직 남은 whole lotta pain 고마운 건 못 잊어 no 토사구팽 나도 했으니 할 수 있어 good luck today 우리 벌이 알면 현타오니 몰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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