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EL State of Mind 歌词
- DSEL
- 고민이 많아 마음에
날 속일 수는 없어 결국엔 내 안에 감춰두어도 입 밖으로 나와 내 안에 숨겨두었던 거울이 날 반대로 비추네 고민이 많아 마음에 날 속일 수는 없어 결국엔 내 안에 감춰두어도 입 밖으로 나와 내 안에 숨겨두었던 거울이 날 반대로 비추네 난 스치면서 가고 싶어 너네와 다른걸 보이고 싶은 맘은 언제나 커지고 그걸 숨기는 건 너무 힘들지 예를 들어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듯이 모든 problem은 problem 잘하는 것과 노력은 다르다며 남을 욕하는 건 나도 좋아해 그건 그런데 왜 넌 욕먹는 걸 싫어해? 모순적인거지 난 고개를 저어 노를 저어 내 기억들이 있는 곳으로 헤엄쳐 편하게 하면 되지 말은 그렇다고 쳐 그런데 왜 다들 과거 속에서만 헤엄쳐 I break break y'all I crack crack y'all 일시적인 현상에 모두가 벙 쪄 마취된 거같아 내가 보기에는 밤공기에 취한 듯 해 답답한 감정은 얼룩처럼 내 맘에 자리 잡아서 지워낼 수 없어 난 있는 척은 다 했어 술자리나 모든걸 겪어본 척을 했어 난 난 정말 화려하지않아 내가 만약에 틀린 거면 너가 잡아줘 이걸 뻔한 사람으로 남긴 싫어 자극이 내게 하나도 없는걸 입버릇처럼 말했지 만들어야 해 죽이는 **** 그 전에 내가 죽게 생겼지 내 가치는 얼마나 나올지 잘 모르겠어 취미일 때와 많이 달라진 건 확실하고 부담감은 부풀었지 말로 다할 수 없지 가끔씩 꺼낸 뒤 언제나처럼 아무 일 없다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