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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 안녕 스무살 歌詞
- TOY
- 編曲: 柳熙烈/김태훈
나일먹어도변한게없나봐 착한척하는일만늘어가네 언제나혼자걸어가네여전히난스무살 내방한구석먼지쌓인기타 녹슬어버린고장난자전거 언제나혼자꿈을꾸네여전히난스무살 어느날회사옥상에서하늘을바라보다 퇴근길많은사람 지하철창문만멍하니바라보다 사랑이쉬웠던시절 약속도쉽던나날들 가슴속에몇번이고맹세했었던 널지키겠다는고백은그어디에 언제나혼자꿈을꾸네여전히난스무살 익숙한외로운점심식사내모습바라보다 새벽녘 동네어귀편의점 하루의끝불빛바라보다 사랑이쉬웠던시절 약속도쉽던나날들 가슴속에몇번이고맹세했었던 널지키겠다는고백은 사랑이전부 였었던 상처가너무아프던 타는가슴가쁜숨몰아내쉬며 너를향해달려가던내모습은그어디에 라디오에서흐르는그렇게우리좋아했던 옛노래속에난다시돌아가 너를지키겠다는고백이젠어디에 너를향해달려가던난이젠어디에 너를지키겠다는고백이젠어디에 너를향해달려가던난이젠어디에 너를지키겠다는고백이젠어디에 너를 향해달려가던난이젠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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