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Don Malik 별을 먹는 아이 歌詞
- Rosemond Don Malik
- 우린 별을 먹는 존재들
태초에는
너와 마찬가지로
나도 공테이프
Slow motion
으로 지나가네
내가 삼킨 것들
내 손바닥이 얼마나
작았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는
그 때를 말야 uh
그 때를 말야 uh
그대를 만나서
그 냄새를 맡았어
누구에게 날 알려
줄 때를 알았고
그 때를 잡았어
그 때는 난 잘
모르고 있었지
내가 지금 이럴지
이럴지란 말의 의미는
너희가 알아서 알아먹길
난 내 다락방에서
내 몸에 가득찬
시간을 빼고
그 빈 공간을
반짝이는 별들로 꽉 채워
빛나고 싶은 색만 담아
다른 색깔 봐봐도
난 별 생각 안나
중학교 2학년 때 산
5만원 짜리 ost 에 담긴
태엽 몇바퀴로
내 20대를 계산해놔
70 에서 80
80 에서 90 eh
90 에서 한 번
멈췄다가 I go back
MJ 가 내게 빌리진을 줬어
그러니 어쩜 이건 당연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삼키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파도가 내키는
곳으로 함께 헤엄쳐
거대한 흐름에
하나가 되는 법을 배웠어
난 그 위에서
자유영으로 헤엄쳐 가면서
우주의 색을
몸에 자연스레 에웠어
아 아 우린
반짝일 수 밖에 없어
내가 빛나지 않아 보인다면
내 빈 공간을
아직 다 못 채워서
내가 될 것들은
주변에 차고 넘치니
다른 거는 재미없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챙겨둬
우린 섬광을 빚어내지
Called that visionary
어릴 때 내 눈으로 떨어진
별을 기억했기에
우린 별들의 자식
하이빔에 적응해 가지
우린 더욱 빛나기
위해 숨 멎을 때까지
그 아름다움을
찾고 또 계산해
내게 몇 안되는
축복 24/7 credit
Card 긁어 한도 초과
될 리가 없지
돈보다 더 반짝이는 걸로
보여주기 위해
70 에서 80
80 에서 90 eh
90 에서 한번
멈췄다가 I go back
MJ 가 내게 빌리진을 줬어
그러니 어쩜 이건 당연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머금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그 빛을 삼키고 나면
될 수 있지 별이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We living we living
We living in this journey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