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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俊秀 사랑하나 봐 歌词
- 金俊秀
- 또 일년이 가 세월 빠르지
又过了一年 时间过得真快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日子一天天过去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리속 随着时间流过 我脑海中的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那疼痛的记忆也变得平淡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但是很奇怪 这里好疼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我就这样忍着痛苦活着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没有摘下左右的戒指 이 가슴 속 널 못 버린 채 没有忘记心中你的你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这样的爱情 No 这样的眼泪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这样的思念 No 不适合我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又发出声音 No 试着忍耐 No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我不知道 好像还在爱你 사랑하나 봐 好像再爱你 또 이른 새벽 잠에서 깼어 又在凌晨醒来 혼자인 내가 익숙한데도 已习惯了一个人的我 이 왼손의 반지 빼버렸지만 虽然没有摘掉左右的戒指 이 가슴 속 널 못 버린 채 也没忘记心中的你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这样的爱情 No 这样的眼泪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这样的思念 No 不适合我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又发出声音 No 试着忍耐 No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我不知道 好像还在爱你 문 밖의 발걸음 소리 门外的脚步声 혹시 너야 외치며 달려나가 边喊着 是你吗 跑出去 이 거리 위는 널 닮은 풀내음 향기만 但街上只有像你的青草香 날 또 울려 让我哭泣 이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这样的爱情 No 这样的眼泪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这样的思念 No 不适合我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又发出声音 No 试着忍耐 No 난 몰라 아직 我不知道 还在 이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这样的爱情 No 这样的眼泪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这样的思念 No 不适合我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又发出声音 No 试着忍耐 No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我不知道 好像还在爱你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 好像在爱你 好像在爱你 好像在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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