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金俊秀 토끼와 거북이 歌词
- 金俊秀
- 내 걸음이 좀 빨라서 한 걸음 뒤에서 걷고
因我走的太快了 你落在了我身后 늘 덜렁대는 날 보면 요즘 웃을 일 많아 좋다던 看着我冒冒失失的样子 最近总爱取笑我的你 멋쩍은 사과 대신에 괜한 화를 내도 我用发火来躲避别扭的道歉 눈치 없는 척 웃곤 했던 你却没有眼力的 还笑着 그런 널 흉내 내나 봐 我可能是越来越像你了 애인이 생겼다는 친구에게 在有了爱人的朋友面前 잔소리 따윌 하곤 빈정대며 잘난 척 하는 난 碎碎念着说着空话 独自狂妄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大概我是越来越像你了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我缓慢的记忆 是不是也停在那里了呢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 从睡梦中醒来 眼前是现实这条漫长的道路 술 한잔 생각 날 때면 물 한잔 기울여주고 想喝一杯酒的时候 却只能倒出一杯水 좀 서투른 내 고백엔 엉뚱해서 더 매력 있다던 想起你说我的告白有点笨拙 却意外的 充满魅力 걸핏하면 토라지고 끝내잔 그 말에 生气时动不动就说出口 关于分手的那句话 참았던 눈물을 흘리던 强忍着要流下的眼泪 그런 널 흉내 내나 봐 我可能是越来越像你了 지금 내 곁에 있는 그녀에게 对着现在在我身边的那个她 잔소리 따윌 하곤 으시대며 잘난 척 하는 난 碎碎念着说着空话 独自狂妄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大概我是越来越像你了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我缓慢的记忆 是不是也停在那里了呢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 从睡梦中醒来 眼前是现实这条漫长的道路 내 눈물이 말라 갈 무렵 그제서야 등을 돌린 채 울던 넌 在我泪水流尽的时候 转身哭泣的你 깜빡 잠이 든 순간 천천히 나를 스치고 간 것 같아 在我不知不觉睡着的时候 才慢慢经过我离开 그런 널 기다린 걸까 我是在等着你吗 벌써 몇 년째 거길 서성이다 已经多年 在那徘徊 가끔 널 추억하며 슬픈 사랑 노랠 부르곤 해 偶尔回忆起你 总会唱起悲伤的情歌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我可能是越来越像你了 더딘 내 시간들만 거꾸로 돌아가 버린걸까 是我缓慢的时光倒流着回去了吗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 먼 길 从睡梦中醒来 眼前是现实这条漫长的道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