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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K NOIZY (Prod. GroovyRoom) 歌词
- Sik-K
- You know you talk too much
你知不知道你话实在太多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现在请你闭嘴吧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我最讨厌再说第二遍 You already know too much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现在闭上你的嘴 난 두 번 绝不说第二次 too much 내가 말했잖아 꼭 붙어있으라고 내 옆에 like 我不是说过嘛 让你紧跟在我身边 일십백천만 times 这话好像说了数十百千万次了吧 오해는 오해니깐 풀려고했지만 네가 误会归误会 虽然我尝试去解除 읽씹했었잖아 但你不是无视掉我了吗 그거 때매 불면증이 생겼잖아 因为那件事我还得了失眠 너 때매 너 때매 너 때매 就是因为你 넌 씹힌 톡을 뒤로하고 내가 보낸 메세지에 往下翻你已读不回的消息 在我发送的信息后面 또 점 세개 점 세개 점 세개 又是三个省略号... Yeah 난 너를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我不能再等你了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이렇게 벌써 看来我们天生无缘 竟这么快 헤어진걸 보면 나는 너를 이미 지웠어 就分手了 看来我已经将你抹去了 Yeah 아마 싹 다 恐怕全都抹去了 몇 달 동안 너가 날 까먹으려고했던 시간들은 这几个月 你花在忘记我的那些时间 나중에 돌이켜보면 피가 거꾸로 끓을걸 以后回头再看时 肯定会气的血往上涌 후회하겠지 내 말을 들을걸 你肯定会后悔 当时不如听我的话好了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我都不记得我们的往昔 Don’t even remember 너가 다칠지도 모르니깐 甚至都不记得你是否受伤 아직까진 I can save ya 너가 원한다면 我现在尚还可以拯救你 如果你愿意的话 혹시 내 심장이 한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깐 说不定 我的心脏也可以再次跳动 잘 지내는 것 같네 过得倒是不错呀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没说你 这是在说我自己 못 지켜서 미안해 没法守护你 抱歉了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将我挂在嘴边的众多诺言 딱 한 번 더 안될까 라고 说“再给我一次机会不行吗” 너를 잡던 난 I’m fine 曾执着于你的我 现在很OK I’m mine 我属于我自己 눈 코 뜰 새 I got none of that 我一点儿也不着急 And I don’t care 我也不在意 요새 넌 어때 你的近况如何 사실은 궁금하지도않아 说实话 我都不会好奇 따로 추측을 하지도않아 也不会另加推测 그러니깐 내 친구의 친구들한테도 所以说 别在我朋友之间 불쌍한척 그만해줘 装可怜了 애매하게 만들지마 중간에서 别在中间弄得暧昧模糊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我都不记得我们的往昔 Don’t even remember 너가 다칠지도 모르니깐 甚至都不记得你是否受伤 아직까진 I can save ya 너가 원한다면 我现在尚还可以拯救你 如果你愿意的话 혹시 내 심장이 한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깐 说不定 我的心脏也可以再次跳动 잘 지내는 것 같네 像是过得挺不错的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不是你 而是我 못 지켜서 미안해 守不住你 抱歉了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将我挂在嘴边的众多诺言 딱 한 번 더 안될까 라고 说“再给我一次机会不行吗” 너를 잡던 난 I’m fine 曾执着于你的我 现在很OK I’m mine 我属于我自己 If you want me to save ya 如果你想被我拯救 너가 달려와 이번엔 这一次 你过我这里来 하마터면 잡힐뻔했잖아 거의 근데 不是差一点就被抓住了嘛 可是 If you want me to save ya 如果你想被我拯救 미안하지만 근데 不好意思哈 이젠 내가 don’t care 现在我已经不在乎了 You know you talk too much 你知道自己话太多了吧 Yeah 입 좀 닫아줘 이젠 所以现在闭嘴吧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我最讨厌再重说一遍 You already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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