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MUSEUM 흔들리는 창, 휘몰아치는 歌词
- KIMMUSEUM
- I was loving sky without wings
낮은 줄만 알았던 꿈들은 날 기다려주지 못한 채 휘몰아치는 날 못 본체 떠내려가네 쉽게 잊혀져가 난 힘이 들어 쉬어가는 곳에 아름다운 너가 서있었네 오늘 밤하늘의 별은 왜 이리도 많은지 넌 알아버린 걸까 비워놓은 옆자리를 건네는 너 날 안아줘 흔들리는 창 휘몰아치는 나 날 앞서갔던 모두에게 잠겨가던 결말 넌 어디쯤에 걸려있던가 알아버린 것 같아서 닿지 못한 곳을 찾았어 모두 함께 있던 곳 그날 밤의 인사도 참 좋았어 Good bye 감성 넌 날 봤어 아무렇지 않게 안아줄 땐 내가 작아져 내가 강해져 꿈을 쫓아가던 발걸음을 멈췄어 뒤처졌던 내게 다시 돌아가 봤어 잠든 나의 숨소리를 계속 지켜줘 꿈을 꾸는 동안 악몽 네가 쫓아줘 딱 그렇게까지만 표현을 할 거야 이 모든 걸 얻어야 끝날 것 같지만 꿈은 날 도망가 어쩔 줄 몰라 나 한다기 한다만 울적해 Till I die 울적해 Till I die 아까 받던 너의 전화 또 기다려 받다가 울며불며 하다 잠에 들어 이 밤은 지나다 고민을 떨군다 깨질 것 같은 창 휘몰아치는 나 흔들리는 창 휘몰아치는 나 날 앞서갔던 모두에게 잠겨가던 결말 넌 어디쯤에 걸려있던가 알아버린 것 같아서 닿지 못한 곳을 찾았어 모두 함께 있던 곳 그날 밤의 인사도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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