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金俊秀 기억을 실어 온 바람 歌词
- 金俊秀
- 编曲 : 서재하/ 김영성
在风和日丽的某一天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어느 날 문득 我会再次想起你深藏在心底的样子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네 모습 다시 떠올라 我那平静的心中泛起巨浪 잔잔했었던 내 안에 거센 파도가 일렁이려해 从漫长的梦中醒来 기나긴 꿈에서 깨어나 因为你从我身边经过我才让你走的 나를 지나쳐간 바람에 너를 보냈었는데 风把你吹回来 돌아와버린 바람이 널 데려와 为什么要动摇我久久屏住呼吸的心 오래 숨 죽였던 내 맘을 왜 흔들어 놓는지 事到如今,你这样对我是要我怎么办? 이제와서 나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는지 被笼罩在黑暗中的记忆又重新找回来 드리운 어둠에 가렸던 기억이 다시 찾아와 曾经忘却的所有感情,不知不觉间涌上心头 잊고 지냈던 모든 감정이 어느새 피어올라와 混乱的心情折磨着我 혼란스런 맘이 날 괴롭혀 因为你从我身边经过我才让你走的 나를 지나쳐간 바람에 너를 보냈었는데 风把你吹回来 돌아와버린 바람이 널 데려와 为什么要动摇我久久屏住呼吸的心 오래 숨 죽였던 내 맘을 왜 흔들어 놓는지 事到如今,你这样对我是要我怎么办? 이제와서 나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는지 我知道我无法轻易放手 차마 난 쉽게 놓을 수 없단 걸 알기에 好像等了你一整天 하루종일 너를 기다리나봐 我从来没有讨厌过吹向我的风 내게 불어왔던 바람이 미운적은 없는데 这阵风唤起你的记忆,为什么要动摇? 너의 기억을 실어와 왜 흔들어 我想告诉你别再回来 다신 돌아오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은데 我害怕你会一声不响地消失在我身边 아무 말 없이 내게 사라질까봐 두려워 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