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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淑熙 그럭저럭 歌词
- 淑熙
아침에 졸린 눈을 早上揉揉睡眼惺忪的眼睛 비비고 일어나 起来 TV를 켜고 打开电视 따스한 커피를 마셔 喝着温暖的咖啡 이불을 털고 掸被子 멍하니 하늘을 보다 愣愣地望着天空 바람 불어와 风吹来 너의 생각에 잠겨 沉浸在想你的思念中 괜찮아 괜찮아 没关系 没关系 나에게 내가 对我来说 我 말을해 说 그럭저럭 잘지내 就那样睡吧 나혼자 버스도 잘타고 我一个人坐公交车 비 오는 날 우산도 잊지 않고 下雨天也不忘带雨伞 그럭저럭 잘지내 就那样睡吧 아침엔 일찍 일어나고 早上早起 아프지 않고 不痛苦 건강하게 잘살아 오늘도 今天也会健康地度过 내 방구석에 在我房间的角落里 식어버린 전화기는 冷却的电话机 나도 모르게 不由得 어느새 익숙해져가 不知不觉变得熟悉 길을 걷다가 在路上走着走着 너의 친구들 마주치면 遇到你的朋友 반가운 마음에 怀着喜悦的心情 너의 안부를 물어 问候你 미안해 하지마 不用内疚 너없이 너에게 말을해 没有你 对你说 그럭저럭 잘지내 就那样睡吧 나혼자서 밥도 잘먹고 我一个人好好吃饭 늦지않게 집에 잘들어가고 不会晚回家 그럭저럭 잘지내 就那样睡吧 감기약도 잘챙겨먹고 好好吃感冒药 아프지않고 不生病 건강하게 잘살아 要健康地过好日子 사실은 말야 其实啊 보고싶어 아직도 至今还想你 난 니가 그리워 我好想你 잘 지내는것 처럼 就像过得很好一样 웃으려해도 눈물이나 即使笑着也会流泪 니 생각에 사실 한숨도 못자 想着你 其实我连觉都睡不了 우리 사랑했던날 我们相爱的日子 그 추억속에 난 사나봐 在那回忆里我好像活过来了 잊지 못하고 无法忘记 잃어버린 사랑만 찾나봐 只寻找丢失的爱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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