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울 Honey 歌词
- 이한울
- Honey
I just wanna make u mine Honey 들어와 내 품에 언제나 Honey 이미 내게 새겨진 넌 타투 같아 Honey 내 손을 잡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함께여줘 영원히 사실 내가 하려던 말이 이런 단순하게 네가 예뻤다거나 뻔한 그런 말이 아닌 건 네가 제일 잘 알 거라 믿어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같은 말만 되뇌이는 걸 우리 기억이 추억이 되었더라도 난 아직까지도 네 곁을 맴돌더라고 아무 의미 없는 이런 가사를 써서라도 한 걸음이라도 다시 가깝고 싶었다고 넌 어떻게 그렇게 예쁜 얼굴로 날 좋아한다 말을 했던 거야 또 어쩌자고 아무렇게나 뱉은 예쁘다는 말에 넌 웃어줬던 거야 Honey I just wanna make u mine Honey 들어와 내 품에 언제나 Honey 이미 내게 새겨진 넌 타투 같아 Honey 내 손을 잡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함께여줘 영원히 함께 해달라고 이런 말이 처음이라고는 내가 말을 못 해주지만 같은 마음이라며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면서 꽉 날 안아줘 잠시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날 믿어줘 아직 내가 보잘 것 하나 없지만 이런 단어들이 너만큼이나 내게도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Honey I just wanna make u mine Honey 들어와 내 품에 언제나 Honey 이미 내게 새겨진 넌 타투 같아 Honey 내 손을 잡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함께여줘 영원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