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ssang 역마살 歌词
- 赵贤雅 Leessang
- 머리속의 상상의나라를 피어보았다
脑海里幻想的国度正在蔓延 바람이 내 몸을 스쳐 내 고독한 눈물을 그쳐 风拂过我的身躯 我孤独的泪水停滞 이제 떠나가라는 신호인가 现在是离别的信号吗 구름은 자유롭게 떠 다니는데 云朵自由地飘离 자리를 털고 일어나 보니 남은건 먼지 뿐 从塌上坐起回望残余的只是灰尘 잊혀진 추억은 내 발목을 잡지못해 被遗忘的记忆无法再牵绊住我的脚步 시간은 돌고 돌아 흘러가는데 时间一圈一圈流逝 발길이 닿지않는 세계 脚步无法触及丈量的世界 나는 항상 꿈꾸네 我却时常在想象着 아쉬움을 버리며 抛却遗憾 장미꽃 향기처럼 오래 남아있지 못해 一如玫瑰香气不会长留 잊혀져 간 사랑뿐이네 不过是被遗忘的离人罢了 떠나잖아 한번 살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른 삶이니까 已离开了嘛 尽管都是活一天 今天与昨天也是不同的啊
向着全新的世界 새로운 세상속으로 落叶坠往何处
已离开了嘛 虽然都是活一天 但爱再也不会开始 낙엽은 어디론가 흩어지는데 向着全新的世界 떠나잖아 한번 살지만 사랑은 한번 하지 않으니까 爱情化作雨滴降落 새로운 사랑속으로 曾相爱过的那女子 放下对她最后的情愫 사랑은 비가되어 떨어지는데 安眠时便离开吧 한동안 사랑했던 그녀와의 마지막 정을 나누고 被回忆牵绊住之前没有迷恋地任意去哪吧 조용히 잠이들며 떠나고파 再一次在别的爱情中沉睡 추억이 머물기 전 미련없이 어디론가 떠나 Yo 那女子走后这个地方再无爱情可言 또 다른 사랑속에 잠들고파 那曾美艳的花也已凋零 Yo 그녀가 떠난 이곳에선 더이상 사랑이 없으니 现在离开这个仅剩痛苦回忆的地方吧 그 아름답던 꽃은 이미 졌으니 我不会止步于回忆之中 我的人生也不会轻易消散 남은건 쓰린 추억뿐인 이곳을 이제는 떠나 伤痛不适合我 只剩下磨损破旧的一副躯体 나는 추억속에 머물지 않아 내 삶은 쉽게 저물지 않아 再次下定决心挑战的跑马煞(星象术语:漂泊不定的命运) 아픔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닳고닳은 내 몸뚱아리 하나 乘着着丑陋的马车 만을 챙기고 또 다시 도전한 역마살에 我是大海上迷失方向的航船 이 못난 사랑마차를 타네 是无论去哪都不会长驻的一阵风 나는 바다 위를 떠도는 길 잃은 배 한척 吟唱着波澜壮阔的人生感受世界 今天也要启程了 어디를 가나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바람 Yo 打开窗户便能看见 파란만장한 삶을 노래하며 세상을 느끼려 오늘도 간다 游乐园里孩童的嬉笑声又刺痛了我
想轰轰烈烈释放我的热情一如倾盆大雨宣泄而下 Yo 창문을 열면 보이는건 现在此处揪着我领口的节奏 놀이터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난 또다시 골 아퍼 像丢废弃垃圾似的把我毫无顾忌的丢弃 몰아쳐 내리는 비처럼 난 열정을 퍼붓고 싶은데 想在大街上徘徊 想要放空大脑 지금 이곳에 내 멱살을 잡고 비트네 想坐在哪喝上一杯酒 집뜰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아무렇게 버려져 如此以往便真正疯狂 거리를 헤매고 싶어 머리를 비우고 싶어 我再次收拾行装 平淡而过的人生乏味无趣 어디든 앉아서 술을 마시고 싶어 向着新的人和世界又走上不一样的道路 이대로 가다간 단단히 미쳐 我只是这样四处游荡 像疯了一样的生活 난 다시 짐을 싸 잔잔히 흘러만가는 삶은 재미 없어 脚步无法触及丈量的世界 我却常常在想象 새로운 사람과 세상을 향해 또 다른 길을가네 抛却遗憾 난 그저 이렇게 여기저기 떠돌며 미친듯이 사네 一如玫瑰香气不会长留
不过是被遗忘的离人罢了 발길이 닿지않는 세계 나는 항상 꿈꾸네 아쉬움을 버리며 장미꽃 향기처럼 오래 남아있지 못해 잊혀져 간 사랑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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