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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상 파랑 골목 歌词
- 하현상
- 아무도 없는가
没有人在吗
비틀비틀 거려도 尽管走得摇晃颠簸 정처 없이 걷기가 但若迷迷糊糊 走着走着
재밌지가 않을까 是否也会变得有趣起来
몸이 가는 대로 随着身子的移动
고개는 땅바닥에 头撞到了地面上 우스워 보인 대도 哪怕看起来可笑
아무렇지가 也不算什么
텅 빈 맘속을 지나가는 经过那空荡心房的思念 그리움이 있나 是否还有 是否存在
또 예전 같지 않은 넌 그대로야 不似往昔的你 也依旧如前 未曾改变 그래서 이대로 가기엔 因此 倘若就这样甩手离去 두고 간 게 있나 是否还有什么 能放下再走
또 멍든 맘을 달래고 再一次 安慰着淤青的心 지워볼까 抹掉试试怎么样
그렇게 가는가 就那样走了吗
잠은 또 잘 자려나 又有没有睡好觉呢
이 꿈이 모질 대도 纵使这梦境残酷凶狠 아무렇지 않을까 也会安然无恙吗
내일은 날씨가 如若明日的天气
비가 오면 어떨까 有雨将至该怎么办 속 빈 하늘은 뭔가 那内心空洞的天空
기분이 나빠 令我有些心情低落
텅 빈 맘속을 지나가는 经过那空荡心房的思念 그리움이 있나 是否还有 是否存在
또 예전 같지 않은 넌 그대로야 不似往昔的你 也依旧如前 未曾改变
그래서 이대로 가기엔 因此 倘若就这样甩手离去 두고 간 게 있나 是否还有什么 能放下再走
또 멍든 맘을 달래고 再一次 安慰着淤青的心 지워볼까 抹掉试试怎么样
아무도 없는가 这里谁都不在吗
비틀비틀 거려도 尽管一路踉踉跄跄
그렇게 가는가 也还在那样前行吗
잠은 또 잘 자려나 又有没有睡好觉呢
아무도 없는가 这里谁都不在吗
비틀비틀 거려도 尽管一路跌跌撞撞
그렇게 가는가 也就那样离去了吗
잠은 또 잘 자려나 又有没有睡好觉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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