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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상 데려가 줘 歌词
- 하현상
- 다시 오는 이 빗소리에
在这又一次淅淅沥沥的雨声里
창문을 열어 생각에 잠겨 我打开窗户 陷入沉思
그리워지는 옛 모습이 我深切思念着的过往模样
서러워서 난 노래를 부르네 令我难过 唱起了歌儿
이대로 밤이 가는 건 夜晚 就这样流逝而去 아쉬워서 또 붙잡고 있네 因为感到可惜 我对此紧握不放
다신 오지 않는단 걸 但这一切 都不会再来 아는 것조차 내겐 슬픔이야 就连清楚这一点 对我来说 也是一份悲伤啊
다시 날 데려가 줘 请在再度 带我走吧 헤매는 맘이 제 자릴 잡게 徘徊迷茫的夜 坐落于属于我的位置上
다시 날 데려가 줘 请在再度 带我走吧 이 빗소리에 숨어버리게 让我彻底隐藏在 这片雨声当中 라라라라라라라라 Lalala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이제 와서 생각나는 건 时至今日 我所想起来的种种 좀 무섭지만 틀어버릴걸 虽有些害怕 也还是将其彻底打开
아마 우린 반복되는걸 也许 你我都在重复着 止步不前 이미 지겹도록 겪었으니까 因为我们 早已经历到心生厌倦
다시 날 데려가 줘 请在再度 将我带走吧 헤매는 맘이 제 자릴 잡게 徘徊迷茫的夜 坐落于属于我的位置上
다시 날 데려가 줘 请在再度 将我带走吧 이 빗소리에 숨어버리게 让我彻底隐藏在 这片雨声当中
라라라라라라라라 Lalala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라라라라라라라라 Lalala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라라라라라 Lalalalala
까만 낮이 지켜보는 내 我那注视着漆黑白天的 뒷모습은 또 얼마나 우스워 背影 又该有多么可笑呢
이대로 밤이 가는 건 夜晚 就这样流逝而去 아쉬워서 또 붙잡고 있네 因为心怀不舍 我不断挽留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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