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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泰民 I'm Crying (Korean Ver.) 歌词
- 泰民
- 编曲:Yumiko Okada / Grace Tone / Hide Nakamura / Kevin Charge
가라앉은 정적 속 安静的寂静中 텅 비어버린 방에 울리는 심장소리 空荡荡的房间里响起的心跳声 외로움으로 애타게 노래하듯 似在用孤单急切歌唱 우는 창 밖의 이 빗소리 窗外哭泣的这雨声 이젠 너는 없다고 在说现在你不在 너는 없다고 맘을 달래 보지만 虽然试着安慰自己你已不在 여전한 네 잔상을 쫓아야 하는 걸 却依然追寻着你的影子 Ah 차가운 빗속에서 젖어 떨던 너의 啊 触摸到在寒冷的雨中淋湿的你的 그 조그맣던 어깨에 닿았던 그 날이 瘦弱的肩膀的那天 내겐 아직 어제의 일인 것 같은데 对我来说恍如昨日 I'm crying I'm crying 我在哭泣 在哭泣 I'm crying cause I miss you 因为想你而流泪 너의 눈동자는 你的眼睛 이젠 나를 보지 않잖아 现在已不再看我 유리처럼 투명히 如玻璃般透明 통과 시킬 뿐이잖아 Ah 穿过我而去 제발 부탁이니까 내게 돌아와 请你回到我身边 차라리 내 곁에서 날 힘들게 해줘 宁肯让你在我身边折磨我 내가 널 포기할 수 있게 我无法放弃你 네 맘 속엔 멎는 법을 淋湿你的心的 잊은 듯 내리던 비 不知停歇的雨 너의 우산이 되지 못한 无法成为你的伞的 부족했었던 나 不足的我 그치지 않는 비를 향한 노래 向着不停歇的雨唱 사랑한다고 我爱你 네 눈물을 알면서도 모른 척 假装不知道你流泪 무심히 외면했던 순간도 冷漠地回避的瞬间 내 멋대로 혼자 그린 미래만을 향해 追求着我自私地独自规划的未来的 달려가던 마음도 我的心 이젠 오직 너만이 오직 너만이 现在只有你 只有你 내가 원한 모든 것 我想要的一切 이제서야 알 것 같아 我直到现在才明白 난 너의 마음을 你的心 Ah 아득히 번져가는 당연했던 우리 啊 理所当然朝着遥远的未来奔跑过的我们 늘 따스하게 왼 손을 채워주던 온기 一直温暖着左手的温度 아직 내 가슴이 널 기억하잖아 我的心脏一直记得你 I'm trying I'm trying 我在哭泣 在哭泣 I'm trying to forget you 因为想你而流泪 모든 기억들을 가슴에 담아두고 싶어 想把所有回忆留在心里 젖은 머리카락의 향기 湿淋淋的头发的香味 살짝 스쳐갈 때 Ah 擦肩而过的时候 啊 제발 부탁이니까 한 번이라도 可不可以 哪怕就一次 너의 손을 잡고 다시 걷게 된다면 如果可以牵着你的手并肩 달라진 날 맹세 할 텐데 脱胎换骨的我发誓 어느 새 내 맘에도 不知何时在我心里 멈추지 않는 빗소리 永不停止的雨声 영원하게만 느껴지는 너 없는 시간도 时时刻刻能感觉到你的 그치지 않는 비를 향한 노래 向着不停歇的雨唱 사랑한다고 我爱你 너도 어딘가에서 같은 하늘을 보겠지 也许你也会在同一时刻的某个地方和我看着同一片天空吧 마치 네 사랑을 닮은 듯 就像你的爱一样 따뜻한 비가 내려 와 雨温暖地下着 슬픈 맘도 受伤的心 후회도 모두 천천히 흘려 보내줘 和后悔都慢慢地流下 I'm crying I'm crying 我在哭泣 在哭泣 I'm crying cause I'm missing you 因为想你而流泪 이런 내 맘속에 내리는 비 在我心里下的雨 언젠가는 멈출거야 그때 总会停 那时 너의 눈동자는 지금 어딜 향해 있는지 你的眼睛现在在看向某个地方吧 유리처럼 투명한 그 눈빛도 여전한지 Ah 如琉璃般透明的眼神 一如既往 啊 제발 부탁이니까 내게 돌아와 请你回到我身边 차라리 내 곁에서 날 힘들게 해줘 宁肯让你在我身边折磨我 내가 널 포기할 수 있게 我无法放弃你 네 맘 속엔 멎는 법을 淋湿你的心的 잊은 듯 내리던 비 不停歇的雨 너의 우산이 되지 못한 无法成为你的伞的 부족했었던 나 不足的我 그치지 않는 비를 향한 노래 向着不停歇的雨唱 사랑한다고 我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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