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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泰民 Goodbye (さよならひとり Korean Ver.) 歌词
- 泰民
编曲:Yoko Hiramatsu/Denniz Jamm/Martin Rene 언제나 내 품 안에 无论何时只把你 너만을 감싸 안고 搂入我的怀中 같이 걸어갈 수만 있다면 只要能够一起走下去 너를 본 내 눈앞에 在看着你的我眼前 나를 본 네 눈 속에 在看着我的你眼里 서로 가야 할 미래가 있어 有着彼此要踏上的未来 등을 돌린 채로 如同转过身去 멀어지는 우리 날들과 渐渐远离的我们的日子 크게 손 흔들고 和用力挥手后 타다만 촛불처럼 仍在燃烧的烛火 어두워진 눈앞을 쓸쓸히 걸어가 在暗下来的眼前冷清清地前行 떨어지는 꽃잎이 마치 인사하듯이 掉落的花瓣 犹如问候一般 외로운 눈물로 미소 짓고 있어 带着孤寂的泪 展露着微笑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지 않게 再见了我的爱 不再独自悲伤 이 세상 속에서 환히 피어난 꽃이여 在这世界上灿烂盛开的花啊 멀리서 넌 나를 기다릴 걸 믿어 相信你会在远方等着我 너를 데리러 와 줄 거라고 会把你带来我身边 내일의 너와 내가 어디에 있는대도 无论明天你与我身在何处 시린 시간은 지나가겠지 冰冷的时间都会流走 언젠가 다가올 이별 끝을 害怕着有一天会到来的 두려워하며 离别的最后 곁에 머문 것보다 比起相伴相随 서로를 끌어안는 꿈을 꾸는 지금이 做着彼此相拥的梦的此刻 더욱 행복한 걸까 是不是更幸福呢 흩날리는 꽃잎이 마치 인사하듯이 飞舞的花瓣 犹如问候一般 외로움 속에서 미소 짓고 있어 在寂寞之中 展露着微笑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다 해도 再见了我的爱 就算独自悲伤 난 결코 너에게 닿을 수도 없는데 我也绝对无法再将你触碰 안녕 나의 사랑이 너를 끌어안듯이 再见了我的爱 如同抱着你一般 이 가슴 안에서 찬란히 피어나 在这怀抱中 灿烂地绽放 안녕 나의 사랑이 홀로 슬프지 않게 再见了我的爱 不再独自悲伤 이 세상 속에서 가장 빛나는 꽃이여 在这世界上最为闪亮的花啊 안녕 이젠 영원히 再见了 现在直到永远 I don't wanna say Goodbye 我不想说再见 Goodbye Goodbye 再见 再见 Goodbye 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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