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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泰民 2 KIDS 歌词
- 泰民
- 들이킬수록 아파도
就算越喝越心痛 날 내버려 둬 내버려 놔둬 放开我吧 放开我吧 후회 속에서라도 널 그리도록 好让我在后悔中也会怀念你 내버려 놔둬 放开我吧 우리의 마지막인 줄도 모른 채 没想到这竟是我们最后一次 끝까지 널 이기려 들던 나였었지 我曾想要彻底赢得你的心 돌아보면 별거 아닌 자존심이 뭐 그리 回过头看 这自尊心并没什么了不起 대단했는지 그렇게 哪有那么了不起 We were just 2 kids too young and dumb 我们只是两个小孩 太少不更事 어리고 멍청한 서툴렀던 맘 曾幼稚而愚蠢的青涩的心 꽉 안아 줘 유난히 서럽던 紧抱着我吧 分外难受的 그날의 너와 날 너와 날 那天的你和我 你和我 잡아주길 바라면서 밀어냈었고 明明希望你抓住我 却推开了你 미안해 그 한 마딜 얘기하는 게 Uhm 对不起 说出这一句话 Uhm 2 kids too young and dumb 两个小孩 少不更事 모든 걸 견디면 달라졌을까 坚持了一切就会不同吗 너와 난 你和我 내 맘 같지 않던 모든 것에 不如我愿的一切 헤어짐의 이율 더 깊이 새겨 내 让我把分手的理由深铭在心 서로 미친 듯이 싸우고 彼此反复地疯狂地争吵 또 후회하길 반복해 댄 然后陷入无尽的后悔 이미 지난 일들을 떠올리기도 해 我也会常常响起往事 이보다 나쁠 수는 없던 이별에 不可能比这更糟的离别 그래도 시작은 좀 예뻤던 것 같애 可开始却似乎有些美丽 네가 내게 남긴 모든 상처와 흔적들도 你留给我的所有伤痛和痕迹 사랑이었어 지금도 都是爱情 乃至此刻 We were just 2 kids too young and dumb 我们只是两个小孩 太少不更事 어리고 멍청한 서툴렀던 맘 曾幼稚而愚蠢的青涩的心 꽉 안아 줘 유난히 서럽던 紧抱着我吧 分外难受的 그날의 너와 날 너와 날 那天的你和我 你和我 잡아주길 바라면서 밀어냈었고 明明希望你抓住我 却推开了你 미안해 그 한 마딜 얘기하는 게 Uhm 对不起 说出这一句话 Uhm 2 kids too young and dumb 两个小孩 太少不更事 모든 걸 견디면 달라졌을까 坚持了一切就会不同吗 We were Just too 我们只是太 We were just too young 我们只是太年轻 We were just too young and dumb 我们只是太少不更事 We were just too young and dumb 我们只是太少不更事 추억마다 입을 맞춰 하나씩 我在吻别每一段回忆 We were just too young and dumb 我们只是太少不更事 Just too young and dumb 只是太少不更事 너와 난 2 kids too young and dumb 你和我是两个小孩 太少不更事 어리고 멍청한 서툴렀던 맘 曾幼稚而愚蠢的青涩的心 꽉 안아 줘 유난히 서럽던 紧抱着我吧 分外难受的 그 날의 너와 날 너와 날 那天的你和我 你和我 안아주길 바라면서 밀어냈었고 明明希望你抓住我 却推开了你 사랑해 그 한 마딜 얘기하는 게 Uhm 对不起 说出这一句话 Uhm 2 kids too young and dumb 两个小孩 太少不更事 시간을 견디며 잊혀져야 할 撑过时间 必须要遗忘的 너와 나 你和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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