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k High 당신의 조각들 歌词
- Epik High
-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您的双眸是我人生的第一面镜子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镜子里的曾经清澈的我的面孔 想再次模仿给您看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连浩荡的银河都羞愧了的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造就了您的双子座星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我的悲伤曾经动摇过的幽潭（双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那里面曾经有过的很多的泪水想再次帮您承载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想要隐藏在那双眸里的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您的世界里有的短暂的时光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您的双手是我人生的第一盏天平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为我衡量了世界所给的虚假和真实的重量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
我人生的地球仪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那教导是骨堆翼上追着的羽毛
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还记着在双手和时间都冻结了的冬天
당신과 만든 눈사람. 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和您一起做的雪人 在寒风里的那钟声
다시 듣고파.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我想再次听到 抓着您温暖的双手的时光
당신의 눈, 당신의 손
您的双眸 您的手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想永远望着您的双眸抓着您的双手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想回到过去的时光
you know i do, i do love you
you know i do, i do love you
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
疲倦的面孔连同您的背影变得越来越狭小
사랑해요 i do love you
我爱您 i do love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
every little piece of you 我爱您
有时候想掌控时间 想把时间握在手中
때로는 시간을 다스려 손에 가지고파.
想让您变成我然后送您轻舞飞扬
그대가 내가 될 수 있게 보내 날리고파.
我想沉浸在您那青春的春天之歌中
난 그대 청춘에 그 봄의 노래 안기고파.
我也想抚摸您年轻时的脸颊
나 역시 어리던 당신의 볼을 만지고파.
您人生的一半是为我而活过的
그대 인생의 절반을 갈라 날 위해 살았고,
剩下的全部的人生也是为我而生的
남은 인생의 전부를 또 나를 위해 살아도
这是我所能给您的一点微不足道的东西
하찮은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平生望着您祈祷着的您身体健康
한 평생 그대가 바라고 비는 성한 몸.
不知道什么时候才能接收到 现在想传递给您
언제까지나 받고 받아 이제는 건네고 싶은데,
所接受的都是常常为了我而所累积的美好
받은 건 모두 날 위해 쌓아 멋내고 쉬는게
那样因为年幼无知全都拒绝了吧
그리고 어려워서 모두 거절할까
还是讨厌因为工作而辛劳的生活着 又或者是生病
아직도 일에 지쳐 사는 건 또 병되고 싫은데.
比您衣角陈旧的污垢更黑的我的罪
그대 옷자락의 묵은 때보다 더 검은
使您头发如雪般颜色
내 죄로 그대 머리에는 눈이 내려.
让您寒心的我隐藏的罪啊
가슴을 시리게 만들어 내 숨이 죄여.
今天也能成为离别的一天逝去的梦的话
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
要去找您 要跟随您而去
그대를 찾아갈래요. 그대를 따라갈래요.
要和着您的脚步生活下去
당신의 발자국에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
没有剩下多少的我们俩的沙漏
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
在幸福的沙漠里我们永远的休息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every little piece of you 我爱你
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
you know i do, i do love you
疲倦的面孔连同您的背影变得越来越狭小
you know i do, i do love you
您的双眸 您的手
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
想永远望着双眸抓着您的双手
당신의 눈, 당신의 손.
还想回到过去的时光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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